종가베팅(9월20일) - 거래량으로 매수하는

9월 2일 날 스물두 번째 10일 선매매 기법으로 검색하여 올린 포스팅은 이제 그만하게 됐습니다.

며칠 전 거래량에 대해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보고자 하는 생각이 그 시발점이 되었으며

일정기간 동안 거래량이 많이 터진 것과 의미 있는 자리 그리고 양봉 등등의 생각을 합치어 검색식을 만들었고

이 방법이 차트를 돌려보니 기존 방법보다 꽤나 유용하였고 각 종목마다 차트를 돌려보고 종목마다 특성이 있는 걸 감안하여 접근해보니 종가베팅으로 거뜬히 한 달 목표치보다 상회할 거 같더군요. 

주도주 검색식은 빼고 제 관심종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목표치는 한 달에 3%만 먹자입니다. 이제 실현이 되면 1년에 36%를 먹게 되는 거잖아요.(단순히 단리로)

근데 과연 3%만 먹을까요..ㅎㅎ  마음가짐을 가볍게 하고 매수를 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는 걸 이용하고자 하는 취지도 있습니다.( 9월 포스팅 한 달 동안만 바뀐 매매법에 대한 인트로 글은 첫 머리말에 올리겠습니다.)

 

-영웅문 s 검색식으로 걸러 낸 종목들-

6개월, 1년 이 두 가지로 기간을 다르게 하여 종목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1년으로 검색되어 나온 종목이 많으면 6개월 종목은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6개월보단 1년의 기간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금일 괜찮아 보이는 종목은 없습니다.

검색에 모두 걸렸다고 관종에 넣어야 하는 건 아니며 종목의 특징을 분석하여 관종에 넣고 추후

매수를 할지 말지 결정하는 방법입니다.

1년간거래량최고종목

6개월간거래량최고치

-관심종목-

위 거래량 검색식에 잡힌 종목 중에 매수해도 되겠다 싶은 종목을

제 관심종목에 넣은 모습이며 매수 타점이 오지 않거나 매수가 종료된 종목은

삭제시키고 있습니다. a. b로 나뉜 기준은 1년간 거래량 6개월간의 거래량의 기간 차이입니다.

 

위의 검색식을 통해 추려낸 종목을 묻지 마 투자종목이 아님을 밝히며,

언제나 항상 추격매수가 아닌 눌렸을 때 매수하시길 바랍니다.

종목별 신용잔고가 너무 높지 않은(3~5%) 상태인지 아닌지도 보셔야 합니다.

오늘 세 번째 올린 글이니 차츰 추가된 코멘트와 함께 더 발전하여 종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