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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2

아이와 함께 한 캐리비안 베이-국내 최대 워터파크 -6년 만에 다녀온 캐리비안 베이- 코로나 전 그리고 결혼 전에 다녀온 캐리비안 베이를 몇 년 만에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파도풀, 유수풀은 역시나 재미있었습니다. 긴 줄을 스기 싫으시다면 그냥 파도풀 유수풀에 몸을 담가 보세요. 캐리비안 운영시간은 실내 : 9:00 ~ 18:00 실외 : 9:00 ~ 17:00 이며 현재 어트랙션은 모두 운영 중이니 넘치는 체력과 두둑한 지갑만 잘 챙겨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캐리비안을 여태 가면서 느낀 거지만 구명조끼 빌리러 가는 곳이 너무 멉니다. 이번에도 먼가 바뀌었으려나 싶었지만 똑같더군요. 실내 락커에서 나오는 곳인 데스크가 할일없이 놀던데 그곳에 간단하게라도 설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특별 이벤트 기간 중이니 평일 혹은 주말에 이벤트를 통해서 가면 좀 .. 2022. 6. 27.
휘닉스 블루캐니언-워터파크에 다녀왔습니다.(평일엔 어디가지) 안녕하세요 파파 뽀뽀입니다. 애드센스 통과 후 수익을 바라는 첫 글이네요. 7월부터 시작되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꽤 남긴 했지만요) 워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평일에 갔다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요약해서 결론을 말하자면 1. 한화리조트 숙박하니 블루캐니언 50% 할인받았다(매표소에서 받은 숙박권 제시하면 됨) 2. 인터넷 예매 시 할인은 40%이다 2. 운영시간은 9시-17시(16시 입장 마감이다) 3. 바디 슬라이드는 미운영 중 4. 목요일은 휴무입니다. 5.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6. 모자 캡을 쓰지 않아도 된다. 7. 구명조끼는 개당 6천 원에 렌트 가능 8. 개인 튜브를 가지고 오셔도 된다.(아이들은 99%가 개인 튜브를 사용하고 유수풀을 놀았습니다.) 또한, 연인끼리 오신 커플..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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