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1 아이와 함께 한 캐리비안 베이-국내 최대 워터파크 -6년 만에 다녀온 캐리비안 베이- 코로나 전 그리고 결혼 전에 다녀온 캐리비안 베이를 몇 년 만에 재미있게 다녀왔습니다. 파도풀, 유수풀은 역시나 재미있었습니다. 긴 줄을 스기 싫으시다면 그냥 파도풀 유수풀에 몸을 담가 보세요. 캐리비안 운영시간은 실내 : 9:00 ~ 18:00 실외 : 9:00 ~ 17:00 이며 현재 어트랙션은 모두 운영 중이니 넘치는 체력과 두둑한 지갑만 잘 챙겨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캐리비안을 여태 가면서 느낀 거지만 구명조끼 빌리러 가는 곳이 너무 멉니다. 이번에도 먼가 바뀌었으려나 싶었지만 똑같더군요. 실내 락커에서 나오는 곳인 데스크가 할일없이 놀던데 그곳에 간단하게라도 설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특별 이벤트 기간 중이니 평일 혹은 주말에 이벤트를 통해서 가면 좀 .. 2022. 6. 27. 이전 1 다음 728x90